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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치료로 난치병 치료 가능

이영준 10-06-09 01:53 ( 조회 10,119 )
동양의학회 학술집담회서 이영준 원장 밝혀 현대의학이 풀지 못한 난치질환을 턱관절 치료로 해결하는 신치료법이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세종호텔에서 열린 327회 동양의학회 월례학술집담회에서 이영준 원장(천안 이영준 한의원)의 ‘턱관절을 이용한 난치병 및 전신질환의 치료방법에 대한 고찰’ 강의는 턱관절 치료로 각종 난치병 치료 가능성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강연에서 이 원장은 턱관절은 뇌신경 12개 중 9개가 지나는 중요한 곳으로서 이곳의 장애가 기능적 뇌척주관절을 비롯한 경항부와 주위에 관련한 136개, 68쌍의 근육 밸런스가 깨지면 중추신경계를 비롯한 척추관절 및 근골격계 등 전신에 광범위한 큰 영향을 끼친다고 발표해 한의학적 턱관절 치료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 원장은 특히 턱관절(기능적 뇌 척주관절)의 교정 치료는 임상에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척추장애나 디스크질환 뿐만 아니라 각종 난치병과 전신질환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턱관절교정, 추나요법, AK요법, SOT요법 등의 다양한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동영상에서 이 원장은 “턱관절 치료는 현대의학이 풀지 못한 난치질환에 대해 명쾌한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특히 심한 사경증, 중풍후유증, 비대칭안면교정, 심한 척추측만증 등의 치료도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턱관절 치료과정이 숨김없이 공개되자 이날 참석자들은 “한의학의 치료영역을 확대하고 치료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발견인 만큼 많은 한의회원들에게 보급, 교육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강연 끝 무렵에 이 원장은 “중문의대 대학원 과정에 수업에 한의사보다 치과의사들이 늘고 있어 안타깝다”며 많은 한의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전성호 기자 [jun1716@chol.com] 신문게재일자 2005-10-06 입력시간 2005/10/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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